재테크 및 투자/프렌차이즈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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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 일체 히포크라테스 기질 테스트 사이트재테크 및 투자/프렌차이즈특강 2018. 10. 14. 20:01
http://mygift.pe.kr/temperament/테스트 하는 사이트 http://haegang.egloos.com/v/4940296결과해석 사이트 3) 다혈점액질 : 인기인 / 환영받는 사람. 문제를 별로 일으키지 않고 애정이 많고 재미있는 사람. 동물애호가. 사랑이 풍부함. 자제력 부족. 사람들이 쉽게 좋아함 . 근심걱정이 없음 다혈질의 충동적 성향을 점액질이 보완하여 상냥하고 태평함. 가정적이며 ,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음.풍부한 유머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듬자기방을 잘 안치우는 성격. 어질르는 성격. 지구력 부족. 공부에 집중 못함. 좋아하는 분야에만 집착함. 음식절제를 못해 체중과다 가능성. - 자제력 훈련. 꾸준한 반복 교육 필요. 성취의욕이 약함 . 훈련이 부족함. 자기 주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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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의 상가특강재테크 및 투자/프렌차이즈특강 2018. 7. 13. 21:00
갭투자의 개념을 상가로 가져가면 되지 않을까?상가는 2년이던 1년이던 수익률이 정해져 있다. 매매차익의 수익률이 꽤 크다.b급지역을 원하는 사람은 있다. 3등안에 들면 임대가 나가는것.내가 얼마나 시간을 투자할수 있는지내가 원하는 지역인지얼마를 투자할수 있는지이걸 판단하고 물건을 검색한다.돈없을때 좋은 물건보면 화가 난다. 방향성을 생각한 후 임차인의 입장이 제일 중요하다.임차인이 얼마를 부담할수 있느냐에 따라서 내 상가의 공실이 안나는 것이다.어떤임차인은 세울지?정확한 수익률 파악은 돈이 구체적으로 취등록세 복비, 법무사비, 명도비용, 인테리어비 계산후에 평단가를 계산하는것 2017타경 4635소액의 서울 역세권 , 제일 잘팔리는 상가가격이 5억정도이다.31평이 이것저것할수 있는 변별력이 큰 상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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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투자란? BY 칸데오재테크 및 투자/프렌차이즈특강 2018. 7. 6. 21:44
peer to peer이다.결국 돈을 빌리는 사람이 그 돈의 이자를 투자한 사람에게 다 주는것. NPL은 근저당권(채권)을 보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매보다 신경 쓸 일이 많지 않다. 내가 소유하고 있지만 내 집이 아닌. 함정.2억4천 대출을 80% 받고 월이자가 4% 2억7천 대출을 90% 받고 월이자 5.5%라면 3000만원이 월이자 1.5%가 아니다. 실질이자율을 18%이다. 이것에 속지 말자.추가 10%를 더 빌리기 위해서 18%의 금리를 내고 있다는것을 간과하고 있다. 자영업 대출받는 방법자영업시 카드매출 발생 - 신탁계좌에 넣고 돈을 빌려주는 업체가 있음(펀다)라는 업체약점- 매출이 안나오면 돈이 다 사라짐 P2P금융협회에 들어가 있는 회사에 투자 하는 것이 좋다. NPL은 두세개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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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검색엔진재테크 및 투자/프렌차이즈특강 2018. 7. 3. 20:41
루시님의 블로그 검색엔진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포스트 작성시 블로그 제목과 소개글을 어느정도 일치시켜줘야 하고 주소연관채널로 등록하여야 한다.모두 홈페이지를 이용하는것은 검색어 상위노출에 아주 효과적이다.광고 최저 단가는 77원부터 시작한다. 벤치마킹할 블로그를 찾아서 역지사지로 생각 하여 개설해보자. 내 블로그가 타 업체에 비해서 가진 장점을 어필! 아무리 좋은것도 내가 알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1. 타겟독자층에게 다가가기2. 관련 카페에 글 올리기3. 타겟 블로거 서로이웃 추가( 지역, 관심사, 소통중요, 이벤트도) 컨텐츠 소재 찾기니즈, 결핍, 부족, 부재, 고통, 감정, 영혼, 갈등, 문제, 궁금부동산 콘텐츠 소재 찾기 블로그 운영 보여주는것. 어떤것이든 컨텐츠화하기(새벽시간, 선물등)단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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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블로그 특강1- 돈읽녀재테크 및 투자/프렌차이즈특강 2018. 6. 26. 22:01
느낀점타게팅을 디테일하게 정해보자.카페 독자들을 설정하자.블로그의 방향성도 정해보자. 홍보나 브랜딩을 할것이라면 블로그를 활용하면 된다내 글을 많이 읽혀야 최고다. 누구에게 읽힐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항상하자. 팔리는 글쓰기의 궁극적 목표는 누구에게 읽히느냐이다. 팔리는글은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글이다.모든 청중을 만족시킬순 없다.무엇을 누구에게 팔것인가가 판매의 기술이다. 글쓰기도 결국영업인가 싶다. 어떻게 전할것인가? 라는 것을 생각하는데 그건 중요하지 않다. 누구에게 파는가가 중요하다. 누구에게 팔것인지가 정해진다면 어떻게 글을 쓸것인지 방향도 정해진다. 원츠는 소비자가 원하는것 니즈는 필요한것사람들이 원하는것은 드러나지만 니즈는 들어나지 않는다.판매는 고객을 움직인다!우선 사람들이 읽게 만들고 공감..